반갑습니다.
파크심리상담센터입니다.
파크심리상담센터는 2016년 시작되었습니다. ‘파크’는 ‘마음공원’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. 도시와 숲의 중간 지점에 공원이 있습니다. 숲은 인간에게 다양한 자원을 제공하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. 하지만, 숲에 가는 것이 어려운 경우들도 있습니다. 공원은 숲과 도시를 연결하고 있고, 우리는 공원에서 많은 것을 얻고 있습니다.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, 즐거움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만듭니다. 그 과정에서 회복하고 다시 삶 속으로 돌아갑니다. 파크심리상담센터는 ‘공원’ 같은 공간이 되고 싶습니다.